'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톤 업 선크림, 밀크필, 팜슈티컬 - CNP 무료 샘플 받기

 

샘플이 좋은 이유는 휴대하기가 굉장히 편리하기 때문이다.

 

나는 어차피 차앤박 제품을 쓰고 있기도 한데 여행을 가거나 밖에서 필요할 때도 별도로 쓰기 위해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미리 샘플 신청을 해둔다.

 

 

구매하면 주는 샘플은 일반적으로 이런 튜브형인데 용량이 제법 되다 보니까 가지고 다니기 은근(?) 무겁다.(!)

 

용량이 많아서 고맙기는 한데 나처럼 가방이 조금이라도 무거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얇은 샘플지가 더 좋다.

 

그러니까 차앤박 샘플지를 신청해보자! (월 1회 신청 가능 / 매주 화요일만 신청을 할 수 있다.)

 

 

차앤박 홈페이지 www.cnpmall.com 들어가서 회원가입 후 순서대로 클릭

 

 

샘플신청하기 클릭

 

 

전체에서 3개까지 고를 수 있다.

•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 팜슈티컬 라인을 미리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팜슈티컬은 진정이 필요한 문제성 피부에 적합한 라인이다.

•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A-CLAEN 시스템

• 피부 깊숙이 촉촉한 보습을 주는 하이드로 세라 

• 클렌징 제품

• 톤 업 프로텍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 등 선크림도 종류별로 3가지가 구성되어 있다.

• 차앤박의 가장 유명한 제품인 앰플도 종류별로 샘플을 써볼 수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추천되는 항목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프리샘플데이를 이용하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이 너무 피부에 잘 맞고 좋아서 다른 라인의 앰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처음 샘플을 신청하게 되었고,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받아서 미리 써볼 수 있었다. 차앤박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프리샘플데이 이용을 적극 추천한다.

• 스페셜케어 항목에 있는 아쿠아 수딩젤크림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샘플 때문에 써보게 됐는데 내 피부에 너무 잘 맞아서 바로 구매해서 사용 중이다. 용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감안하고 잘 쓰고 있는 중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이렇게 팝업이 뜬다.

 

 

7월 7일에 신청했는데 7월 16일에 받았다. 소요시간은 최대 2주라고 하지만 보통 열흘 안팎으로 온다. 당장 필요한 건 아니기 때문에 여유 있게 기다리면 된다.

 

 

새로 나온 팜슈티컬 젤 크림이 어떨지 궁금해서 한번 신청해봤다. 그리고 선크림은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려고 한 장 신청했다.

 

차앤박 화장품에 관심 있고 샘플 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해 보세요!